내가 사는 멕시코의 Izcalli라는 도시의 장난끼 엄청 심해서 가끔 귀엽지 않은 어린이들.
일명 Terolista. 영어로는테러리스트이다.
애들을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 나이지만, 여기서 애들하고 있다보면, 애들이 더 싫어진다.
너무 성가시니까...
그래도 나를 이모라 부르며 따르고, 먹고있던 과자나 사탕을 몰래 쥐어주면 마음을 한번에 녹이는 진한웃음을 지어주는 아이들.
한국에서 온 내가 마냥 신기해서 멕시코 음식을 잘 먹는 나를 엄청 자랑스러워 해주는 녀석들이다.
일명 Terolista. 영어로는테러리스트이다.
애들을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 나이지만, 여기서 애들하고 있다보면, 애들이 더 싫어진다.
너무 성가시니까...
그래도 나를 이모라 부르며 따르고, 먹고있던 과자나 사탕을 몰래 쥐어주면 마음을 한번에 녹이는 진한웃음을 지어주는 아이들.
한국에서 온 내가 마냥 신기해서 멕시코 음식을 잘 먹는 나를 엄청 자랑스러워 해주는 녀석들이다.
Uriel, One, Jail, Oscar....
멕시코는 애들이나 어른들이나 젤같은 헤어제품으로 머리카락 한오라기 없이 빗어주는게 멋쟁이이다.
암튼 어린게 바지 내려입고 온갖 개폼은 다 잡아서 내가 별로 상대 안해준다.
근데 관심을 끌고 싶은 지 엄청 성가시게 한다.
내가 벼르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왼쪽의 오네라는 녀석은 좀 못생겼지만 전형적인 멕시코사람처럼 좀 촌시려우면서도 푸근한게 매력이다.
가운데 쟈일은 이 나라 말로 guapo에해당한다. 한마디로 꽃미남. 성장과정이 기대되는 유망주라고나 할까? 춤도 잘 춘다.
Alan...알란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 녀석의 엄마, 아빠가 나와 무진장 친하다는 장점을 이용해 기어오르다가 나한테
된통 매맞은 녀석...그래도 나의 Consentido(편애하는사람)이다. 바가지 머리의 완소어린이. 별명은 Ongo(송이버섯, 무좀)이다.
달리기 물구나무서기 높은데 올라가기에 매우 능하다. Tabasco주로 멀리 이사를 가는 바람에 교회가 한동안 조용했다.
애어른 Uriel. 너무 잘난척을 한다는것을 빼면 장점이 많은 아이이다. 슬슬 배가나오기 시작하는 것이 안타까운 어린이.
본판은 진짜 잘생겼다. 우리나라 중년 미남 배우의느낌이 풍긴다. 까칠한 성격의 여동생을 너무 아끼는 착한 오빠이다.
본판은 진짜 잘생겼다. 우리나라 중년 미남 배우의느낌이 풍긴다. 까칠한 성격의 여동생을 너무 아끼는 착한 오빠이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지인의 초대로 이런 블로그도 만들어 본다.
어떨때는 다른이들의 블로그를 보며, 나도 좀 잘 만들어봐야지....생각하다가도
끈기와 방법의 부족으로 늘 허접한 블로거가 되어 버리는 나이지만
뭐든 다 해보고 싶은 나니까 또 시작한다.
인생의 속도에 언제나 연연하는 조급증을 탈피해서
돌아보며, 체크하며, 느릿느릿
그러나 정확하게 내가 가야 할길을 걷는 삶을 살고 싶은 소망으로
시작한다.
3학년 0반...
늦은거 아니지...
어떨때는 다른이들의 블로그를 보며, 나도 좀 잘 만들어봐야지....생각하다가도
끈기와 방법의 부족으로 늘 허접한 블로거가 되어 버리는 나이지만
뭐든 다 해보고 싶은 나니까 또 시작한다.
인생의 속도에 언제나 연연하는 조급증을 탈피해서
돌아보며, 체크하며, 느릿느릿
그러나 정확하게 내가 가야 할길을 걷는 삶을 살고 싶은 소망으로
시작한다.
3학년 0반...
늦은거 아니지...
Trackback 0 And
Comment 0


